엘지유플러스
엘지유플러스
그로윈 컨설팅을 통해 오픈소스 DBMS를 도입, 연간 수억 원 규모의 비용을 절감하고 장애 대응 자동화를 실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안정성과 운영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벤더 종속에서 벗어나 자율적인 기술 내재화를 강화했습니다
- 산업분야
- 통신, 미디어, IoT
- 규모
- 이동통신, 홈 IoT, 기업 솔루션, 스마트팩토리 등
도입배경
데이터 처리 수요 증가
온라인 서비스와 플랫폼 사업 확장으로 데이터 처리 요구가 급격히 늘어남
기존 시스템 한계
상용 DBMS는 높은 라이선스 비용과 제한적인 확장성 문제를 안고 있음
개선 필요성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영 비용 절감이 동시에 요구됨
오픈소스 DBMS 도입
비용 부담을 줄이고 유연한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대안으로 추진
주요내용
오픈소스 DBMS 적용
MariaDB, MySQL, PostgreSQL 등 다양한 서비스 영역에 도입
맞춤형 최적화
업무별 요구사항에 따른 DBMS 선택 및 성능 튜닝 수행
안정적 운영 체계
MHA 및 VIP 기반 페일오버 구조로 장애 대응 자동화 구현
체계적 기술지원
운영 매뉴얼과 이관 문서를 정비하여 안정적 기술지원 제공
기대효과
TCO 절감: 상용 DBMS 대비 연간 수억 원 규모의 라이선스 비용 절감
서비스 안정성 확보: 이중화 구성 및 자동 전환으로 장애 발생 시 서비스 중단 최소화
기술 독립성 강화: 벤더 종속에서 벗어나 기술 내재화를 통한 자율적 운영 역량 확보
운영 유연성 향상: 오픈소스 기반의 유연한 구조로 신규 서비스 도입 및 확장 용이
모니터링 체계 개선: 실시간 지표 기반의 통합 관제로 장애 대응 속도 및 품질 향상